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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후(2-3) - " 구원의 주님 " / 황인갑 목사 > 성령강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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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해] 강림 후(2-3) - " 구원의 주님 " / 황인갑 목사

관리자 2019-06-21 (금) 16:06 2개월전 185  

본문)  롬6:15-23, 사54:1-8, 눅19:1-10  

 

성령강림둘째주일입니다. 초대교회에 성령이 임한것처럼 모든 교회에도 성령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한 성령 진리의 성령이 임하셔서 교회를 새롭게 하고 거룩하고 진리의 길로 이끌기를 원합니다.

 

누가복음19장은 세리장인 삭개오를 구원한 내용입니다. 그는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여리고로 지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할 때 나무위에 올라가서 주님을 뵈옵고 자기집에 초청하였습니다. 삭개오는 자기의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자에게 주고 토색한 것은 네배로 갚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영접한 삭개오의 놀라운 변화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이처럼 삶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다니지만 삶이 변화되지 않고 예수를 따르지 않습니다. 예수와 상관없는 교회와 교인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는 십자가를 말하지만 교회는 십자가를 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회개를 말하지만 교회는 회개하지 않고 복만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영접할 때 나는 없어지고 주님만이 내안에 역사하여야 합니다. 삭개오의 신앙과 변화가 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번민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칩니다. 참된 구원 참된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서 구해 주실 분은 오직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질병에서 귀신들림에서 죄에서 헤매이는 백성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길잃고 헤메이는 백성들에게 나침판이 되고 이정표가 되고 해결의 열쇠가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고민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문학을 통하여 철학을 통하여 자기의 생각으로 해결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돈과 권력을 통하여 구원을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돈과 권력으로는 참된 구원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주님만이 길잃고 헤메이는 우리들에게 구원이 되어 주십니다.

 

최근에 태양광관련 소송에 휘말려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세상 모든일이 정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내가 정의롭다고 하여도 많은 대중이 따라주지 않을때 실패를 하게 됩니다. 때로는 오해도 받고 억울함도 당합니다. 길고 지난한 과정이 너무 지쳐서 몸도 마음도 힘들었습니다.

 

그때마다 기도하고 성경을 통하여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회복을 주셨고 구원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성령은 위로를 주셨고 새힘을 주셨습니다. 

 

로마서6장의 말씀은 죄로부터의 해방에 대하여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로마서6:19에는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죄라는 것은 잘못된 것을 말합니다. 죄는 욕심을 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수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사54:4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자비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54: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요 긍휼이 많으신 분이요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자비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신 주님이 계시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은 총회가 정한 민족화해주일입니다. 분단 74년의 오랜세월이 지났습니다. 바라기는 성령의 능력으로 한반도가 통일조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남북이 하나되는 영광스런 축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할 때 성령을 받았고 성경을 읽을때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주의 성령을 받아 나라와 교회와 심령들이 다시 새로워지고 하나가 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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