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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절(9-2) - " 하나님의 사람 " / 손법상 목사 > 창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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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해] 창조절(9-2) - " 하나님의 사람 " / 손법상 목사

관리자 2019-10-23 (수) 16:12 25일전 98  

본문) 시40:5-10; 삼상16:1-13; 2:22-36; 22:41~46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되었습니다. 아니 그냥 가을이 아니라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감나무에도 열매를 맺어 수확을 하고 농부들의 가을걷이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절의 변화, 계절의 변화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거스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한 해를 보내고 또 한해를 맞이합니다.

 

참언 42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무를 지킬만한 것들 중에 가장 먼저 당신의 마음을 지키십시오.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물도 명예도 건강도 다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잘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근원이라는 말씀을 영어 성경에서는 “WELL SPRING”이라고 변역을 했습니다. 좋은 것들이 샘물이 솟아나는 것처럼 솟아나는 근원이 마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보다 먼저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며 사는 길입니다.

 

오늘 구약 본문을 보면 자신의 마음을 잘 지키지 못해 버림 받은 사울 왕과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 왕으로 선택을 받은 다윗 왕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울은 온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용모와 용기와 지혜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왕을 세워달라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사울을 택하셔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처음 왕으로 선택 되었던 사울은 겸손했고 헌신적이었고 용맹했습니다. 원수 나라인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여러번 승리하면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위기에서 구해낸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왕이 된 이후에 얼마 안가 그 마음이 변했습니다.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뜻이 중심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들을 선택하고 판단하는 일에 형식은 하나님께 묻는 것 같은데 결국은 자신의 선택대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번 돌이킬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스스로 돌이키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모든 일들을 처리하였습니다. 결국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받고 그 왕의 자리를 다윗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선지자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앞으로 왕이 될 수 있는 그 증표를 다윗에게 허락하시는 내용입니다.

오늘 구약 성경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그 마음의 중심을 본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그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화려한 언변이나 뛰어난 학식이나 수려한 외모가 아나라 그 마음의 중심이 얼마나 하나남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얘수님은 그런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외적인 조건에서 보면 목수의 아들입니다. 홀로 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하고 많은 동생들을 돌보아야 하는 초라한 한 시골 청년입니다. 아직 장가도 가지 못한 노총각입니다. 그런 그 분을 보고 과연 그 누가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라고 생각했겟습니까?

 

그래서 오늘 신약의 복음서 본문에서 보는 것처럼 당대의 유명한 학자요 권세가 들인 바리세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은 정말 형편없는 시골사람입니다. 무시당할만 하고 천대 받을 만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습니다. 바로 그분이, 바로 그 예수님이 인루를 살릴 메시야 인 것을 몰랐습니다.

왜요? 그들에게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문적인 지식은 있으나 영적인 통찰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 인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던 다윗이 성령의 감동 가운데 고백한 말씀을 들어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을 증명하십니다. 신앙 생활의 중심은 무엇입니까? 성령체험입니다. 성령님과 함께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있어야 예수님이 그리스도 인것도 알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그백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가운데 주님으로 선포하고 증언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성경 사도 행전에 있는 말씀은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서 열흘간 기도하다가 성령을 받은 베드로의 증언입니다. 베드로 자신도 예수님의 제자로 3년 이상을 같이 다녔습니다. 여러 가지 이적도 체험했고 하늘의 영광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성령 받지 못한 베드로는 결국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에 그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3년 넘게 예수님의 제자로 살았지만 여전히 그도 예수님을 외모로 보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날 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고 그는 실족하였습니다. 그랬던 그가 기도하고 성령 받고 마음이 변했습니다. 성령 받은 베드로의 마음에 예수님의 외모가 아닌 예수님의 중심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누군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 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끄때부터 어떤 아러움이 있어도 예수님이 우리 모두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실 주님이신 것을 증언하며 살았습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말씀이 바로 그 베도로, 설영 받은 베드로가 전한 설고의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2:22-24)

 

사람들은 누구나 외모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혼란도 모두가 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그들이 가진 능력을 너무 과신했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들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외적인 조건이나 학식에는 사울을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어린 다윗, 성령 받은 다윗이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신앙은 외모가 아닌 중심의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혼탁하고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통하고, 성령님과 통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인생을 이끌어 가는 아름다운 성도의 삶을 우리 함께 살 수 있게 되시기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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