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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후(3-3) - " 씨름해 보세요 " / 허재규 목사 > 성령강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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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해] 강림 후(3-3) - " 씨름해 보세요 " / 허재규 목사

관리자 2019-06-28 (금) 17:57 23일전 61  

본문) 엡 3:14-21, 창32:22-32, 마13:44-52

 

 

 

 

여러분의 신앙은 비극입니까? 희극입니까?

 

여러분 모두의 신앙이 희극이길 바랍니다. 희극과 비극을 연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희극이든 비극이든, 자기가 맡은 역할을 아주 열심히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지 바라 보아야 합니다. 비극이 아닌 희극과 같은 신앙을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열심히 살아간 신앙의 발자취는 고난으로 힘들었어도 그 자취를 비극이 아닌 희극으로 보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믿음으로 승리한 웃음을 웃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께서 묻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이것들을 모두 깨달았느냐?” 그들이 "예" 하고 대답합니다. 희극입니다. “아니오”는 비극입니다. 비극을 넘어가는 힘은 어디서 올까요?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열정에 옵니다.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밭에 숨겨놓는 보물과 같다. 이 밭을 어떤 사람이 샀는데, 그 사람은 농부일 것입니다. 밭에 숨겨 놓은 보물을 찾으려면 밭을 열심히 가꾸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하여서 가꾸어야 거기에 감추인 보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농부가 아니라면 그 밭에 어떤 보물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지도 않을 것이며, 또는 시세차익을 노리고 팔아버릴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두고 투기꾼이라 하지요.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일 수도 있습니다.

 

밭에 숨겨 놓은 보물은 그 밭을 산 사람이 어떻게 경작하고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 하나님 나라는 상인과 같다고 합니다. 좋은 진주를 사는 사람입니다. “그가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면,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것을 산다” 혼자 두고두고 감상하려고 하는 사람도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상인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비자금 은신처가 될 수 있습니다. 상인이라고 합니다. 상인은 비즈니스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소장품이 아니라 아주 열심히 일하는 상인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나라는 “고기를 잡아 올리는 것과 같다.” 누가 잡아 올립니까? 어부입니다. 어부는 그물 하나를 내리기 위하여 시간 바쳐서 일해야 합니다. 

 

좋은 것은 답고 나쁜 것은 버린다 했는데, 나쁜 것은 비늘 빠진 것이고, 흠집 있는 것입니다. 그 비늘과 흠집이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입니다. 그 작은 것 하나하나를 잘 보고 골라내야 합니다.

 

여기서 농부, 상인, 어부를 봅시다. 이 사람들이 하는 일들은 다 씨름과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거저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거저 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하니까 거저 가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거저 가는 것이 아니라 씨름해야 합니다. 

 

 

 

 

씨름의 명수 하면 누구죠? 강호동, 아닙니다. 야곱입니다. 강호동은 씨름 한 판하는데 몇 분하나요? 야곱은 밤에 처자식과 딸린 것들을, 밤에, 건너 보내고 동이 틀때까지 씨름한 사람입니다. 신앙의 삶을 살아갈 때 씨름하듯 하십시오. 떼를 써서라도 씨름하십시오. 축복이 임합니다. 축복은 거저 받는 것이 아닙니다. 야곱이 밤새 씨름하고 받았습니다. 야곱은 씨름한 뒤에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뵙고도, 목숨이 이렇게 붙어 있구나!" 그럽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모시고 목숨이 붙어 있습니다.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야곱이 받은 축복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으나 우리가 받은 축복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아주 명확합니다.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사이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서, 그들을 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니,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좋은 물고기, 나쁜 물고기 뒤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 대로, 하나는 이기는 사람이고, 하나는 그렇지 못한 자이지요. 보물이 있는 모르고 밭을 팔아버리는 사람이지요. 소장만 하는 사람은 상인이 아니지요. 그물을 던지지 않는 사람은 어부가 아니지요. 간략하게 말하자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을 가져라! 다시 말해서 열정을 다해서, 사력을 다해서 씨름 하란 이야기지요.

 

 

 

 

이세벨을 피해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기도하고, 광야를 지나 호렙산에 이른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묻습니다.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내가 주님을 열정적으로 섬겼습니다” 우리가 엘리야처럼, 선지자들 다 죽고 엘리야 하나 남은 상황은 아니지요.

 

 

 

 

바울이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기도해보세요. 야곱처럼 씨름하듯 해보세요. 바울은 엘리야처럼 열정을 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열정을 다 하려면 두 서너 가지가 필요합니다. 먼저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해야 합니다. 이거 없으면 비늘 떨어진 물고기와 같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야 합니다. 믿음 없는 신앙은 고집입니다. 바울이 다메섹으로 갈 때 그랬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어서 “하나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여러분이 충만하여” 지는 것입니다. 성령을, 믿음을 삿바 삼아서 씨름하십시오. 야곱은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씨름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믿음도 있고, 성령도 있습니다. 이렇게 충만할 때 밭에 열매가, 보물이, 주렁주렁 열리는 것입니다. 좋은 진주를 알아볼 수 있는 상인과 같이 됩니다. 그물 가득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입니다. 언제요? 충만할 때입니다. 이런 사람은 “의인들 사이에서 악한 자들”인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고난의 씨름에서 승리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우리 돈으로 8000원이 4000만원으로 돌아오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조. (출처:www,donga.com; 8000원으로 4000만원으로.. 윤우열동아닷컴기자 2019.06.18.17:44)

 

 

 

 

여러분은 어디에 투자하실 겁니까? 여러분의 밭은 어디에 있나요? 거기에, 투자 한 곳에 열정을 다하여 씨름하십시오. 하나님 나라는 그 사람의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여러분을 위한 축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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