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목회연구원

성령강림후(11-1) - "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 / 평화통일주일 / 황인갑 목사 > 성령강림절

본문 바로가기

성령강림절 HOME > 설교올리기 > 성령강림절

[셋째해] 성령강림후(11-1) - "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 / 평화통일주일 / 황인갑 목사

관리자 2026-08-07 (금) 17:42 12분전 1  

본문) 40:17~38, 1:3~11, 18:15~20

 

평화통일 주일입니다. 1945년 조국 해방과 함께 남북으로 분단되어 81년이 되었습니다. 분단된 조국이 하나가 되는 날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구약의 성막은 오늘날의 교회의 모형입니다. 성막을 세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고 합니다. 이 말이 7번이나 반복됩니다. 사람의 뜻대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명령대로 행했다고 합니다.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다고 합니다. 구름이 가득한 것을 쉐키나 שְׁכִינָה (Shekhinah)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로 여호와의 영광이 임할 때 그 예배가 참된 예배가 되고 주님이 흠향하는 예배가 됩니다. 아무리 사람이 노력해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 않으면 인간의 잔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자로 신령한 영자는 하늘과 땅이 닿아있고 사람이 입술로 주문을 외우면 하늘의 비가 내리는 것이 영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사람의 수고는 헛됩니다.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더 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주님이 인도해 주셨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이 임할 때에 말을 하고 글을 써야지 그렇지 않을 때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도 주님이 역사할 때 해야 합니다. 주님이 역사하는데 하지 않아서는 안됩니다. 주님이 역사하지 않는데 나의 열심과 의욕을 가지고 해서는 실패하고 맙니다.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제쳐두고 나 혼자 일하면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처럼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내가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고 합니다. 우리 안에서 주님이 역사하시고 일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내속에 임하여 그 영으로 말미암아 일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과 전혀 상관없는 우리의 의욕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냈습니다. 하늘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안고 하나님께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에 있지만 하늘과 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게 해야 합니다. 내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나의 삶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히 임해야겠습니다.



말씀목회연구원        ☎ TEL : 010-2434-0536       E-mail : puock@hanmail.net
COPYRIGHT © 2017 말씀목회연구원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