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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해] 창조절(2-1) - " 우리가 해야 합니다 " / 박영배 목사

관리자 2019-09-06 (금) 14:59 12일전 64  

본문) 창세기 11:1~9/ 고린도후서 4:1~6/ 마가복음 13:14~27

 

인류 역사의 시대구분은 흔히 역사의 이전을 말하는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이렇게 두 시대로 구분합니다. 선사시대는 도구를 기준으로 하는 시대구분인데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이렇게 네 시기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역사시대 역시 고대와 중세 그리고 근대와 현대 이렇게 네 시기로 구분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인류의 시대를 어떻게 구분하고 있을까요?

 

성경은 창조에서 홍수심판까지를 이야기하는 창세기 1장에서 8장까지가 첫 번째 시대고요 두 번째는 노아로부터 시작해서 바벨탑 사건까지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 민족의 이야기인 구약의 멘 끝 말라기 까지가 세 번째 시대입니다. 네 번째 시대는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지금의 교회시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요한계시록에 있는 최후의 심판과 새창조  까지 총 다섯 시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따라서 해볼까요! 창조와 홍수심판/ 노아와 바벨탑/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예수님과 교회/ 최후심판과 새창조/ 우리는 지금 교회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증언에 따르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시대인 최후의 심판과 새창조를 기억하고 그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나라의 싸앗을 뿌리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나라에서 살아갈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우리들입니다.

 

새로운 세상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우리에겐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고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무엇일까요? 창세기 3장과 창세기 11장입니다. 사실은 같은 이야기입니다. 선과 악을 누가 결정하느냐? 옳고 그름을 누가 판단하느냐? 우리도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경험이 있습니다. 나이가 얼만데~~ 이제는 스스로 결정해야지요? 그래야 성인이지요? 그래야 어른이지요?

 

그런데 천국은 어린아이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의 결정을 따르는 어린아이! 하나님의 결정을 따르는 사람들! 내 감정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 경험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 의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한 사람!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 감정도 경험도 생각도 내 의지마저도 바꿀 수 있는 사람! 그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열매를 먹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말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으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의미로 내 이름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름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날려야 합니다. 그런데 창세기 11장은 바벨탑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합니다.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서 우리의 이름을 날리자. 선악과를 먹는 것, 내 이름을 높이는 것!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했어. 내가 만들었어. 내가 고생 무지하게 했어. 나 아니면 그거 못했어. 이러지 말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꽉 붙잡아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더라구. 하나님이 하셨어. (아멘) 같이 권면하겠습니다. 선악과 먹지 맙시다. 내 이름을 내지 맙시다.

 

그럼 반드시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고린도후서 4장은 우리에게 직분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사람으로 화해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꼭 해야 할까요? 고린도후서 41절과 2절은 직분을 맡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환히 드러내는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야 너는 성질도 안 나냐. 어떻게 가만있냐. 화 안나니? 그걸 참아넌 밸도 없냐? 여러분의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은 무어라 답하시겠습니까? 나한테 중요한 건 내 마음이 아니야. 나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야. 내가 원하는 건 내가 말씀대로 사는 거야. 우리 구암교회는 내교회가 아니야 우리 구암교회는 예수님거야 그래서 우리 구암교회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가면 되는 거야. 내 맘에 안 들어도 돼. 예수님 맘에만 들면 돼.

 

주 말씀 따라서 내 삶을 이루어 말씀이 현실되기를 간구하나이다. 다같이 할까요?

주 말씀 따라서 내 삶을 이루어 말씀이 현실되기를 간구하나이다.

 

눈 감고 세 번만 하겠습니다.

주 말씀 따라서 내 삶을 이루어 말씀이 현실되기를 간구하나이다.

주 말씀 따라서 내 삶을 이루어 말씀이 현실되기를 간구하나이다.

주 말씀 따라서 내 삶을 이루어 말씀이 현실되기를 간구하나이다.

 

우리는 고린도후서 42절의 말씀을 따라 진리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내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게 가능할까요? 딱 두 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 주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면 됩니다. 고린도후서 4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된 것을 전파함이라.”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종의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설교의 가르침은 총 5가지입니다.

선악과를 먹지 마라.

자기 이름을 날리지 마라.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내라.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셔야 한다.

스스로 종의 자리에서 살아라.

 

거의 모든 교회는 목사와 장로와 권사와 집사와 성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사람은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일예배를 드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봉사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에게 누구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내가 종으러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며 종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내기 위하여 선악과를 먹지 않고 자기 이름을 날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라고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아멘하기 위하여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내 인생이 있냐는 것입니다. 내 인생이라는 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인생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부부가 함께 사는 인생입니다. 부부사이에 내 인생이 있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함께 살아왔습니다. 자식의 인생과 부모의 인생을 두부 자르듯이 딱 자를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생길을 걷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일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빼면 우리의 인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인생을 살라고 우리의 생명이 있는 것입다.

 

내 인생은 하나님 꺼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다같이 부르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대장 자리를 내려놓고 확실하게 예수님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이라고 하는 유혹에 빠지지 마시시오. 하나님 없는 내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내 인생이 있을 뿐입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는 것입니다. 기왕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 인생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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